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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데이터플레이랩스가 한국마사회 오픈이노베이션에 선정된 데 이어 일본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되며 국내 공공시장과 일본을 중심으로 AI·데이터 사업화를 확대한다. 데이터플레이랩스는 산업과 공공영역의 데이터를 AI 모델링을 통해 예측·평가하고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로 전환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한국마사회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2026 한국마사회 OPEN INNOVATION'에 선정돼 경륜·경정에서 축적한 AI 예측·분석 기술을 경마 분야로 확장한다.
데이터플레이랩스는 이번 기술을 단순한 경주 결과 예측이 아닌 'Racing AI Intelligence'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앞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 분야에서 AI 예측 서비스를 개발·운영한 경험도 기술 기반이 되고 있다. 등록 특허인 『스포츠 베팅에서의 순위 예측 서버 및 방법』과 『경륜과 경정을 포함하는 스포츠 베팅에서의 다양한 승식 베팅 방식 및 베팅 참여자 예산을 고려한 딥러닝 모델 활용 분석 방법』 등 AI 기반 예측·평가 기술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은 경마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기반 예측 문제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데이터플레이랩스의 경쟁력은 특정 산업의 데이터 분석 자체보다 서로 다른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예측·평가 모델을 구축한 뒤 이를 실제 의사결정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으며, Racing AI Intelligence 역시 이러한 기술 역량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실증 사례다.
해외 사업화의 첫 거점은 일본이다. 데이터플레이랩스는 최근 일본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주요 기준으로 평가한 Creww Korea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향후 일본 대·중견기업과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국내에서 축적한 AI 모델링과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의 일본 현지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빛나·이상현 데이터플레이랩스 공동대표는 "데이터플레이랩스의 AI 혁신은 단순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잡한 데이터에서 미래의 가능성과 가치를 정교하게 산출해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인텔리전스로 만드는 것"이라며 "한국마사회에서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경마와 경륜·경정에서 축적한 기술을 융합하여 Racing AI Intelligence로 고도화하고,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검증한 AI·데이터 기술을,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의 실제 수요와 연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스타트업데일리(https://www.startu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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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ㅣ]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5일 과천 본사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및 유망 스타트업 10개사와 ‘제2회 말산업 창업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말산업과 인공지능(AI), 바이오, 데이터, 콘텐츠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업기업의 실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다. 마사회는 경마장과 목장 등 말산업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기업 발굴과 사업 운영을 맡는다.
이번 협약에는 데이터플레이랩스(공동대표 이상현·최빛나), 주식회사 매월매주(대표 손종찬), 주식회사 브로즈(공동대표 김찬일·김승윤), 주식회사 스토리피크글로벌(대표 한나래), 월리테라피(대표 이지영), 유리기술(대표 박훈), 이엑스헬스케어(대표 이용희), 파운드(대표 정승원), 프레쉬아워(대표 임경호), 하이퍼네트워크(대표 김지연)가 참여했다.
선정기업들은 각자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증 과제를 추진한다. 데이터플레이랩스와 유리기술은 한국마사회가 축적한 경마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예측·분석 콘텐츠와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한다. 매월매주, 브로즈, 스토리피크글로벌, 파운드는 한국마사회 소유 씨수말이자 세계 챔피언 경주마였던 ‘닉스고(Knicks Go)’ IP를 활용해 기념 와인, 디지털 전시관, 굿즈, 케릭터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말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지원본부장 겸 말산업본부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과 한국마사회의 현장 인프라를 연결하여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민관협력 모델”이라며 “창업기업들이 실증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말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헤럴드경제(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33104?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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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망 스타트업 10개사와 함께 '제2회 말산업 창업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산업과 인공지능(AI), 바이오, 데이터, 콘텐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업기업의 실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장과 목장 등 말산업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 발굴과 사업 운영을 맡는다.
이번 협약에는 데이터플레이랩스, 매월매주, 브로즈, 스토리피크글로벌, 월리테라피, 유리기술, 이엑스헬스케어, 파운드, 프레쉬아워, 하이퍼네트워크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선정 기업들은 각자의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실증 과제를 수행한다. 데이터플레이랩스와 유리기술은 경마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예측·분석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매월매주, 브로즈, 스토리피크글로벌, 파운드는 한국마사회 소유 씨수말 '닉스고(Knicks Go)'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와인, 디지털 전시관, 굿즈, 캐릭터 등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월리테라피는 말을 활용한 치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프레쉬아워는 경주마 장내 미생물 분석을 통한 건강관리 기술을 검증한다. 이엑스헬스케어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바이오 헬스케어 제품을 실증하며, 하이퍼네트워크는 비영상 안전관리 기술을 적용해 시설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참여 기업들이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증 환경과 현업부서 협업을 지원하고, 성과가 확인된 과제는 말산업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출처-스포츠조선 (https://www.sportschosun.com/life/2026-08-06/20260806010003673000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