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의 위기와 대응: 한국인 스타 코치 선임의 약한 유대 효과성. [한국융합과학회지]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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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이후 여론이 부정적인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타 선수 출신 코치를 코칭스태프로 영입했을 때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웹 기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사회적 네트워크 이론에 기반할 때, 약한 유대관계 (weak tie)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는 친밀감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지는 못하지만, 그 사람이나 집단이 지니지 않은 정보와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인이나 조직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울리 슈틸리케(Uli Stielike)와 위르겐 클린스만(Jürgen Klinsmann) 감독에 대한 여론 이 부정적으로 돌아선 시점에서 이들과 약한 유대관계에 있는 내국인 설기현과 차두리 코치가 코칭스 태프로 합류했을 때 위기 국면에서 반등하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성과가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 상정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실증을 위해 구글(웹, 뉴스,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뉴스, 카페)와 다음(블로그, 뉴스, 카페)에서 설기현과 차두리에 대한 네트워크 분석을 시행하고, 이들이 국가대표팀 에 코칭스태프로 합류하기 전-후의 여론을 확인하기 위해 워드 클라우드와 감성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실증분석 결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지도하에서 스타 선수 출신이었던 차두리와 설기현이 대표 팀에 코치로 합류하였을 때 긍정 정서가 각각 37%에서 48%, 39%에서 45%로 증가하였으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체제 아래에서 차두리가 테크니컬 어드바이저와 코치로 발표된 직후 긍정 정서는 54%에 서 63%, 27%에서 38%로 모두 상승한 것을 확인함으로써 외국인 감독이 위기에 직면하였을 때 스타 선수 출신 코치의 합류가 여론의 개선에 기여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결론] 본 연구는 웹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여론을 샘플로 하여 사회적 네트워크 이론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로 학술 및 실무적 의의를 지닌다. 주요어 사회적 네트워크 분석, 감성분석, 외국인 감독, 한국인 스타 코치, 약한 유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링크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3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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